굉이에게 빠짐 주의

보고, 또 보다보면

어떤 예술작품 보다 더 큰 울림을 줍니다. 

 

고양이에게

어미와 새끼에게서 전해오는 감동

 

누구라도 공감하지 않을 수 없어

명화 그림 못지 않은 순간 포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