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수명과 테니스

 

한국인의 기대수명은 83.6세

테니스 치면 기대수명 9.7년 늘어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생명표’에 따르면 한국인의 기대 수명은 83.6세다. 남자는 80.6년, 여자는 86.6년으로 남녀 기대 수명 격차는 6년이었다.

 

연구에 따르면 기대 수명을 늘리는 스포츠에는 테니스가 1위로 꼽혔다. 테니스는 기대 수명을 평균 9.7년 증가시킨다. 다음으로는 배드민턴(6.2년), 축구(4.7년), 자전거 타기(3.7년), 수영(3.4년), 걷기나 조깅(3.2년), 맨몸 운동으로 불리는 칼리스데닉스(3.1년) 순이었다.

 

*자료출처: https://kormedi.com/1557442/%EC%88%98%EB%AA%85%EC%9D%84-%EB%8A%98%EB%A6%AC%EB%8A%94-%EC%B5%9C%EA%B3%A0%EC%9D%98-%EC%8A%A4%ED%8F%AC%EC%B8%A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