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발리, 청주-발리 등 국제선 운항 준비

1. 국토교통부524일 열린 항공교통심의위원회에서 30개 노선의 운수권11개 국적 항공사에 배분하였다.

지방에서도 발리, 자카르타, 울란바토르 간다(국토교통부)

 

2. 이번 운수권 배분으로 다양한 지방발() 노선이 확충되어 지역 주민들의 국제선 이용편의가 높아질 전망이다.

 

부산-발리/자카르타, 청주-발리 등 지방에서 운항하는 인도네시아 직항노선신설된다.

 

* 부산-발리(4, 에어부산) 부산-자카르타(진에어, 4), 청주-발리(티웨이, 3)

공항별 교통량(2023)

 

 

3. 부산 등 지방공항에서 몽골 울란바토르를 오가는 노선의 운항 횟수증대된다.

 

* 부산-울란바토르(진에어 주3, 제주항공 주1), 지방-울란바토르(에어로케이,
티웨이 각 주3)

 

4. 동북아·동남아 위주로 운항했던 국내 LCC 인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키르기즈스탄 서남아시아중앙아시아에도 취항할 수 있게 된다.

 

* 인천-알마티(이스타 주2), -우즈벡(제주 주3회 등), 서울/뉴델리·뭄바이(티웨이 주3)

 

국제선 교통량(2023)

 

5. 항공의 자유란?

항공의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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