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부터 유통기한 대신 소비기한이 적용된다.
유통기한이 소비기한으로 바뀌면 제품에 표기되는 기간이 품목별로 차이는 있지만 대략 17~80%까지 늘어난다.
과자의 유통기한은 45일인데 소비기한은 81일, 두부는 유통기한 17일에서 소비기한 23일, 햄은 유통기한 38일에서 소비기한 57일로 증가한다고 하니 이 정도면 식구가 적은 우리집도 충분히 소비가 가능해진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소비기한 설정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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