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태국 치앙마이 현대 불교미술 전시회

불교미술전시회는 2023년 9월 1일 부터 30일까지 치앙마이 문화예술센터에서 진행되었는데

전시회 주제는 태국어로 "엄마"입니다. 불교 철학을 현대 미술작품으로 표현한 불교미술 전시회입니다. 

불교 미술 전시회(팸플릿 표지)

파카퐁 통캉
Tamfha Klomdao 아트 갤러리 및 스튜디오 158/21 Moo 1, Chang Phueak Subdistrict, Mueang District, Chiang Mai 50300 

현대 태국 회화의 창작은 요소들을 통합합니다. 동물(상징)에 대한 지적 영감으로 감상해주세요.

인간과 동물의 패턴을 함께 사용하여 만들었습니다. 서양미술의 기법을 적용하여 나타난 해부학적 특징을 동서양의 고유한 그림 스타일을 사용하여 감정과 느낌을 표현하였습니다.

창의적인 컬러(색감)를 통해 생명의 힘을 전달하려고 애썼습니다.

 

촌라낫 웡와사라즈

작품은 Vajrayana 불교에서 중요한 것 중 하나입니다. 각종 부처와 보살 관련된 티베트 금강승 불교에서 부처님의 신앙은 담마카야(Dhammakaya), 삼보가카야(Sambhogakaya), 니르마나카야(Nirmanakaya)의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눕니다. 

소승불교에서 보살이란 깨달음을 구하는 사람, 미래에 부처가 되고자 하는 사람을 가리킨다. 하지만 옆에서 Mahayana와 Vajrayana Bodhisattva는 덕을 실천하고 부처가 되기를 희망하는 담마덕의 완성이 강조됩니다.

모든 면에서 정욕을 끊고 사고의 수준을 높이십시오. 그러한 깨달음(까르마)을 멈추십시오. 모든 생명체가 둥지에서 자랄 수 있도록 돕고 윤회로부터 모든 존재를 구하기 위해 개념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디야니 승려들 현대회화에 표현된 불보살 추상라 : 반추상

 

* Vajrayana 밀교
밀교(密敎)는 비밀의 가르침이란 뜻으로 문자 언어로 표현된 현교(顯敎)를 초월한 최고심원(最高深遠)한 가르침을 말한다. 일본에서는 진언종의 구카이(空海)가 불교를 현밀이교(顯密二敎)로 판별하여 금강승, 즉 밀교의 우위를 주장했다.
중국의 불교에서는 밀종(密宗)이라고 한다. 한국과 일본의 불교에서는 진언종이라고도 한다. 밀교는 금강승(金剛乘)이라고도 하는데, "밀교"와 "금강승"이라는 두 낱말은 티베트 불교와 동의어로 사용되는 경우도 있다.
금강승, 즉 밀교는 불법승 삼보 중에서 법의 화신인 대일여래를 본존으로 하는 종파이다.

작자 서문

바즈라야나 불교는 불교를 위해 많은 불교 예술 작품을 만들었다. 그들 모두는 흥미로운 특성을 가지고 있다. 바즈라야나 불교의 불교 예술 작품에 의해 전 세계 사람들이 알고 많은 관심을 기울이는 것은 탕카이다. 티베트 불교도들에게 탕카는 단순한 단어 그 이상이며, 신성한 것이다. 그것은 세속적인 생물을 계몽하는 교사를 포함하여 보살, 신 및 세계의 이미지를 통해 보는 사람의 마음을 불교 달마 가르침의 부처와 연결하는 다리와 같은 불교에 대한 믿음을 보여준다.

탕카 그림은 신성한 이미지를 묘사하는 것과 같다. 그것은 숭배자들과의 연결이다. 바즈라야나 불교 속으로 수집되고 분할된 부처와 보살의 혈통을 존중하는 모토는 이 세상이 다섯 가지 집합체로 구성되어 있다고 주장한다: 형태, 느낌, 인식, 의식, 그리고 의식. 그것은 시작도 끝이 없는 상태이다. 형태, 느낌, 인식, 신체, 의식, 또는 다섯 개의 집합체가 비영구적이기 때문에 모든 것의 제로 눈이다. 항상 변화가 있고, 진정한 정체성은 없다. 그러한 달마의 상태는 부처와 보살의 조상으로 여겨지는 다섯 다야니 부처의 원천이다. 티베트 바즈라야나 불교 부처의 신념은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담마카야, 삼보가카야, 그리고 니르마나카야. 부처의 담마카야는 아디 부처이다. 부처의 삼포가카야는 디야니 부처이다. 부처의 너바나 몸은 마누스 부처이다. 티베트 예술에서 항상 발견되는 또 다른 중요한 부분은 보살 또는 디야니 보살이다. 그것은 상좌와 불교 모두에서 나타난 믿음이다. Theravada 불교에서 Mahayana와 Vajrayana Bodhisattva는 깨달음을 추구하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또는 미래에 부처가 되고 싶은 사람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Mahayana와 Vajrayana 측의 경우, Bodhisattva는 카리스마를 실천하고 부처가 되고자 하는 열망을 가진 사람을 의미합니다. 열정을 차단하고 텔레파시를 nirvana로 끌어올리기 위해 모든 미덕의 완벽함을 강조함으로써, 삼사라로부터 모든 존재를 구하기 위해 그러한 깨달음을 중단합니다.

티베트 바즈라야나 불교에서 탕카의 현대 회화의 창조 따라서, 현대, 추상 및 반 추상 회화 스타일로 제시된 디야니 부처와 보살과 관련된 개념이 있습니다. 현대, 추상 및 반 추상 회화 스타일로 제시됩니다.

바즈라야나 불교

 

개념

우리 몸은 어떤 요소도 없이 함께 모이는 4가지 요소 즉 땅, 물, 바람, 불과 비교된다. 4가지 요소에 대한 올바른 인식은 마음이 집착에서 벗어날 때까지 지혜를 사용하여 4가지 요소의 진실을 보는 것이다. 이것이 참된 자아가 아니라는 것을 보고 우리의  몸은 단지 (4가지 물질)조합일 뿐이며, 삶의 끝에서 이 요소들은 원래의 본성으로 돌아갈 것이다. 생명체는 일반적으로 이상적인 방식으로 항상 서로 얽혀 함께 살면서 4가지 요소와 관련이 있다.

 

바즈라야나 불교는 많은 불교 예술 작품을 탄생시켰다. 그들 모두는 흥미로운 특성을 가지고 있다. 바즈라야나 불교의 불교 예술 작품에 의해 전 세계 사람들이 알고 많은 관심을 기울이는 것은 탕카이다. 티베트 불교도들에게 탕카는 단순한 단어 그 이상이며, 신성한 것이다. 그것은 세속적인 생물을 계몽하는 교사를 포함하여 보살, 신 및 세계의 이미지를 통해 보는 사람의 마음을 불교 달마 가르침의 부처와 연결하는 다리와 같은 불교에 대한 믿음을 보여준다.

바르자야나 불교

탕카 그림은 신성한 이미지를 묘사하는 것과 같다. 그것은 숭배자들과의 연결된다. 바즈라야나 불교 속으로 수집되고 분할된 부처와 보살의 혈통을 존중하는 모토는 이 세상이 다섯 가지 집합체로 구성되어 있다고 주장한다: 형태, 느낌, 인식, 의식, 그리고 의식. 그것은 시작도 끝이 없는 상태이다. 형태, 느낌, 인식, 신체, 의식, 또는 다섯 개의 집합체가 비영구적이기 때문에 모든 것의 제로 눈이다. 항상 변화가 있고, 진정한 정체성은 없다. 그러한 달마의 상태는 부처와 보살의 조상으로 여겨지는 다섯 다야니 부처의 원천이다. 티베트 바즈라야나 불교 부처의 신념은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담마카야, 삼보가카야, 그리고 니르마나카야. 부처의 담마카야는 아디 부처이다. 부처의 삼포가카야는 디야니 부처이다. 부처의 너바나 몸은 마누스 부처이다. 티베트 예술에서 항상 발견되는 또 다른 중요한 부분은 보살 또는 디야니 보살이다. 그것은 상좌와 불교 모두에서 나타난 믿음이다. Theravada 불교에서 Mahayana와 Vajrayana Bodhisattva는 깨달음을 추구하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또는 미래에 부처가 되고 싶은 사람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Mahayana와 Vajrayana 측의 경우, Bodhisattva는 카리스마를 실천하고 부처가 되고자 하는 열망을 가진 사람을 의미합니다. 열정을 차단하고 텔레파시를 nirvana(열반)로 끌어올리기 위해 모든 미덕의 완벽함을 강조함으로써, 삼사라로부터 모든 존재를 구하기 위해 그러한 인식을 중단합니다.

 
 

◦ 위대한 요소의 개념은 네 가지 요소, 즉 땅, 물, 바람, 불로 구성된 생명체의 몸이며, 천사, 천사, 천사들이 그들의 장점을 소진하고 한 영역에서 환생(죽음)하여 다른 영역에서 다시 태어날 때 자연으로 돌아간다. 마하부타 뤼파는 다시 조립되었다.

 
 개념 Apo- 요소는 독특한 특성을 가진 네 가지 요소 중 하나이다. 비유는 인간의 몸을 히마판 동물의 형태로 상상의 나가와 결합하여 물 요소와 결합된 신체의 구성을 보여주는 나가와 비교될 수 있다.

들은 보통 4가지 요소와 관련된 생명체이다. 살아 있는 함께 그리고 항상 이상적인 방식으로 얽혀 있다.

 

전시실 내부

 

반추상 작품

 

불교 미술 전시회(치앙마이) 내부 전시 작품(2023.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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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1. 불교의 나라에서 생각하는 불교와 삶에 대한 생각이 우리와는 많이 다르다는 것을 느낍니다. 강렬한 색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삶과 죽음에 대한 상징을 직관적으로 표현했다고 생각됩니다.

2. 구체적인 인물 표현에서 손가락과 발가락은 비현실적으로 보입니다. 인체나 동물에 대한 사실적 표현과 비교했을 때 크게 대비됩니다. 단순함으로 이해해야 할지 아니면 순박함으로 봐야 할지 당황스러웠습니다.

3. 원과 그것으로부터 사방으로 뻗어나가는 모양은 "일제의 욱일기"를 상징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부처님 상 뒤에 보이는 원과 방사성 선은 "후광"과 관련된 것이 아닌지 생각됩니다. ㅏ

4. 엄마 즉 생명을 잉태하는 여성의 몸과 죽음(해골)으로 대표되는 사멸을 표현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생명은 4가지 요소가 결합되어 서로 관계 속에서 살아가다 죽게 됩니다. 생명이 다하여 죽으면 다시 사물로 되돌아가는 덧없는 삶을 통해 죽음을 염두에 둔 삶의 방식을 안내하는 듯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생명체는 끊임없는 동물적 욕망(욕구)을 채우기 위해 달려가는 것처럼 보이는데, 이러한 강렬한 욕구를 동물(호랑이, 독수리 등)로 나타냈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 태국어와 영어를 한국어로 번역하는데 있어 정교하지 못하고,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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