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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왓 프라 싱 (Wat Phra Singh Woramahaviharn ; 왓 프라 싱 워라 마하 위한) 치앙마이에 있는 불교사원입니다 . 아난다 마히돌 (라마 8세) 왕은 1935년에 이곳에 1등급 왕실사원의 지위를 부여했다(태국 사원을 분류하는 기준, 특급사원 1개로 왓 쁘라깨오, 1등급 사원은 6개, 3등급 사원까지 있다고 함). 왓 프라싱(Wat Phra Singh)은 치앙마이 구시가지의 서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성벽과 해자로 둘러싸여 있으며, 정문은 싱(사자)이 지키고 있다. 왓 프라싱(Wat Phra Singh)은 1345년 란나왕조의 7대왕인 파유(Pha Yu)왕이 선왕인 캄푸(Kham Fu)왕의 유골을 봉안하기 위한 쩨디(탑)을 만들면서 세워진 사원이다. 원래 사원의 이름은 왓 리 창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걷기여행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확대하기 위해 10월 12일(목)부터 25일(수)까지 ‘2023년 하반기 걷기여행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걷기여행주간’은 10월 12일(목), ‘디엠지(DMZ) 평화의 길’의 시작점이자 ‘서해랑길’의 종점인 인천 강화도에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함께 준비한 선포식으로 시작된다. 문체부와 행안부, 통일부 등 관계기관은 정전 70주년을 기념하고, 인구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접경지역의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인천 강화부터 강원 고성까지의 ‘디엠지 평화의 길(524km)’로 국토를 횡단하는 ‘디엠지 자유·평화 2차 대장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선포식에서는 2차 대장정의 제3기 원정대 출정식도 함께 진행한다. * 행안부, 통일부, ..
법제처에서 우리나라의 산림을 지키기 위해 알아야 하는 법령 TOP4를 소개합니다! 1. 산 소유주의 동의 없이 함부로 도토리·버섯 등 임산물 채취 NO!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73조에 따라 산림에서 산물을 절취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합니다! 2. 국립공원·도립공원 등 자연공원 대피소에서 음주는 절대 안돼요! 「자연공원법」 제27조제1항제10호에 따라 대피소 탐방로 등 공원관리청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음주행위를 금지한 지역에서 음주행위를 하면 2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합니다! 3. 공원·명승지·유원지나 녹지구역에서 꽃을 꺾거나 나무에 낙서는 NO! 「경범죄 처벌법」 제3조제1항제15호에 따라 녹지구역 등에서 풀꽃·나무·돌 등을 함부로 꺾거나 ..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송형근)은 제22회 국립공원 사진 공모전 대상으로 신동하 씨의 ‘가을로 가는 길’을 선정하는 등 수상작 76점을 공개했다. 올해 사진 공모전은 기존 국립공원 자연 생태계, 역사․문화 자원 등 경관사진 외에도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모습을 담은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사진 분야’를 추가로 공모했다. 특별부문도 지난해에 이어 동양화 외 서양화를 새로 추가하여 다양한 소재의 작품들이 접수됐다. 일반부문Ⅰ(자연경관 사진)에서 대상을 수상한 신동하 씨의 ‘가을로 가는 길’은 다른 시각에서의 감성적인 풍경을 잘 담아냈다는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특별부문(그림)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강인희 씨의 ‘공룡능선의 운해’는 우리나라 강산의 느낌을 먹을 이용하여 산세의 아름다움을 수려하게..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송형근)은 제22회 국립공원 사진 공모전 대상으로 신동하 씨의 ‘가을로 가는 길’을 선정하는 등 수상작 76점을 공개했다. 올해 사진 공모전은 기존 국립공원 자연 생태계, 역사․문화 자원 등 경관사진 외에도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모습을 담은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사진 분야’를 추가로 공모했다. 특별부문도 지난해에 이어 동양화 외 서양화를 새로 추가하여 다양한 소재의 작품들이 접수됐다. 일반부문Ⅰ(자연경관 사진)에서 대상을 수상한 신동하 씨의 ‘가을로 가는 길’은 다른 시각에서의 감성적인 풍경을 잘 담아냈다는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특별부문(그림)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강인희 씨의 ‘공룡능선의 운해’는 우리나라 강산의 느낌을 먹을 이용하여 산세의 아름다움을 수려하게..
민속박물관은 과거 지방법원으로 쓰였던 건물이다. 그래서 법원 재판장 사무집기가 전시되어 있다. 입장료는 외국인 성인 기준 90밧(4천원 안됨)이다. 조각품 (직역) 조각품은 란나에서 인기가 높았습니다. 목재, 사암, 석영 등의 재료를 사용하여 불상, 상서로운 동물, 장식 요소로 사용합니다. 건축 목조 조각은 매우 인기가 있습니다. 사찰, 대웅전, 홀 등의 문판, 박공, 칸투아이, 초프하, 백조꼬리 등의 건축 작품을 장식하는 데 자주 사용되며 강단, 좌석, 물건, 각종 가구 등 다양한 것에 대한 장식 패턴으로 사용됩니다. 나무 불상과 같은 독립된 조각품과 조각품(다른 부분에 부착됨)이 모두 있으며, 아름다운 란나 나무 조각의 예는 왓 프라싱 워라마하위한(Wat Phra Singh Woramahawih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