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이 어디인지만 알 수 있다면,
코인시장에서 승자가 될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누구도 알기 어렵다.
지나보면, 고점이 어디였는지 알 수 있다.
바닥도 시간이 지나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질문을 바꿔보자.
적정 가치는 얼마일까?
지금이 적정 가치에 얼마나 근접했는지? 얼마나 벗어났는지? 기준이 있으면 추측해 볼 수 있다.
지난 해 12월을 기준으로 살펴보면, 지금은 상당히 높은 가격이고, 올 1월과 비슷한 수준이다.
기준을 어디로 잡을 것인가?
가상자산 기술은 얼마나 진전이 있었는가? 기존 경제 시스템(일반 대중)과 얼마나 유착되고 있는가?
지난 해에 비교해보면 상당한 진전이 있었고, 앞으로 더욱 확대될 것이다.
바닥이 문제가 아니라, 적정 가치가 어디인가를 판단하면 어느정도 가늠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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