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수텝사원 치앙마이

왓 프라 탓 도이수텝

태국 북부 치앙마이에 있는 도이수텝 사원은 소승불교(Theravada) 사원이다. 도이수텝은 산 이름(태국어로 '도이'는 산, 수텝은 이름, 하여 수텝산)이다. 사원은 치앙마이 시내에서 15km 떨어져 있고, 해발 높이는 1,073m이다. 사원에 올라가면 치앙마이 시내를 조망할 수 있다.

도이수텝 산은 해발 1,676m(5,499피트)로 화강암 산의 쌍둥이 봉우리 중 하나이다. 다른 봉우리는 Doi Pui인데 약간 더 높다(1,685m(5,528ft)).

치앙마이 시내에서 도이수텝 사원까지는 렌트차량이나 오토바이크가 아니라면 대중교통에 가까운 "썽태우" 또는 택시에 가까운 "그랩"으로 이동한다. 치앙마이대학교 정문에서 약 30분 정도면 도착하는데, 그랩 요금은 300밧(한국 원화로는 12,500원 내외) 정도이지만, 산 정상이라는 이유로 추가 요금을 요구하는 사람도 있다. 관람하는 약 2시간 정도를 주차장에서 기다렸다가 내려오는 것도 가능한데, 적절한 가격에 흥정할 수 있다. 하루 ALL DAY 빌리는 요금은 1,500밧 정도이다. (비용은 조금 손해 보더라도 편하고 기분 좋게 관광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는 의견도 있다)

도로 좌측 빨간 썽태우 차량이 늘어서 있고, 아래 오른쪽에는 대형 주차장이 있다

위 사진 오른쪽 인도에는 수 십 개의 소규모 상점이 있는데, 음식과 기념품(장신구, 셔츠 등)을 판매하는데 가격은 저렴한 편입니다.

접근 방법에 대한 태국어 안내(직역)

치앙마이 구시가지에서 훼이캐오 로드에서 스쿠터를 타고 사원까지 이동할 수 있지만, 산길은 바람이 많이 불고 가파르기 때문에 숙련된 라이더인 경우에만 이 옵션을 선택하세요. 일부 자전거 운전자는 용기를 내어 자전거를 타고 커브를 따라 오르막길을 오르기도 합니다. 트럭이나 송태우(뒷면이 열려 있는 빨간색 택시 트럭)를 이용한 투어는 자가용이 없는 여행자에게 가장 좋은 선택입니다.

올라가는 길에 폭포에 들러 더위를 식힐 수 있습니다.

몽크 트레일(Monk Trail)을 따라 사원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빨간 택시를 타고 왕복하는 데 약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아주 좋은 당일치기 여행입니다. 목적지까지 중간쯤 가면 또 다른 사원인 Wat Pha Lat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사원 입구에 있는 주차장에서 방문객들은 309개의 계단을 올라가 탑에 도달하거나 트램을 탈 수 있습니다. 몽크스 트레일(Monk's Trail)을 따라 도시에서 사원까지 하이킹을 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군중을 피하려면 일찍 도착하거나, 산 너머로 지는 일몰을 감상하려면 오후 늦게 오세요. 일정을 취소하고 여기서 몇 시간을 보낼 준비를 하세요. 승려들이 암송하고, 기도하고, 매일의 의식을 수행하는 모습을 볼 수도 있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하루 중 언제든지 Doi Suthep이 숨을 멎게 할 것입니다.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영업합니다.

도이수텝 근처 관광지 푸빙궁전(태국어 직역)

푸빙 궁전(Bhubing Palace)은 치앙마이의 왕실 겨울 거주지입니다. 왕실 가족이 치앙마이를 방문할 때 이곳에 머물며, 왓 도이수텝에서 불과 약 6km 떨어져 있습니다. 궁전에 들어가려면 50밧의 입장료를 내야 합니다. 적절한 옷차림을 하고, 어깨를 가리고 바지를 입어야 현장에 입장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여러 건물이 있습니다. 티크누각, 고사리정원, 계절에 따라 공주가 사는 통나무집, 2층짜리 왕실 게스트하우스 등이 계절별 주요 건축물이다. 정원에는 장미를 포함한 많은 꽃이 있으며, 조경이 잘 되어 있고, 잘 손질되어 있으며, 깨끗하고 평화롭습니다. 각 건물에는 그 목적을 나타내는 고유한 표시가 있습니다. 탐험하는 데 약 1시간 30분이 소요됩니다.

도로에서 사원 방향으로 바라본 모습(왼쪽 통로로 올라가면 300 여개의 계단길로 이동하는 길이고, 오른쪽은 엘리베이터로 오를 수 있다)

사원 정상(태국어 직역)

정상에 도달하면 황금 탑 , 사당, 종, 조각상, 신성한 부처 유물 및 사원의 가장 신성한 건축물 중 하나인 황금 체디를 보상으로 받게 됩니다. 나가(용 또는 뱀) 계단 꼭대기 근처에는 전설적인 흰 코끼리 동상이 있습니다. 이것은 평범한 코끼리가 아닙니다. 부처님의 사리를 도이수텝산 정상에 들고 세 번 나팔을 불고 누워 쉬었던 신성한 흰 코끼리를 기념하는 것입니다.

사찰 경내에는 신사에 경의를 표하고 ,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공물과 향으로 축복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이 많이 있습니다 . 장로 승려들은 대중에게 공개된 두 개의 기도실 중 한 곳에서 축복을 받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축복을 제공합니다.

사원 입구(태국어 직역)

사원 길 건너편에는 수도원을 방문하기 전에 간단히 먹을 수 있는 맛있는 음식 노점이 많이 있습니다. 팟타이(Pad Thai), 톰얌꿍(Tom Yung Kung)과 같은 옵션은 물론 아이스크림과 쿠키와 같은 과자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평생 간직할 수 있는 선물을 제공하는 가판대 사이에는 수많은 기념품이 줄지어 있습니다. 수제 재킷, 셔츠, 바지, 나무개구리, 미니 조각상 등은 인기 상품 중 일부에 불과합니다.

사원 입구 옆에 서 있는 거대한 황금 불상을 찾아보세요 . 별도의 길을 통해 접근할 수 있으며 도이수텝산 여행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이상적인 사진 촬영 기회가 됩니다.

왓 도이수텝 사원의 꼭대기에 가려면 나가 계단의 우아한 306 계단을 올라야 합니다. 정상까지 올라갈 수 있는 케이블카도 있으며 요금은 20밧입니다. 나가(Nagas)는 힌두교와 불교 신화에 등장하는 용과 같은 신이며, 이 신성한 뱀은 계단 길이를 따라 달려가며 입구까지의 문을 지키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계단 오르는 것이) 벅차게 보일 수도 있지만, 나뭇잎으로 뒤덮인 계단과 보호자는 정말 방문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입니다.

사원방문자 준수사항(태국어 직역)

사원 부지 안으로 들어가면 방문객은 적절한 옷을 입고 신발을 벗어야 합니다. 원래의 금도금 체디는 사원 경내에서 가장 신성한 지역입니다. 부지 내에는 탑, 동상, 종, 박물관, 암자가 있습니다. 사원의 측면은 불교와 힌두교 모두에서 유래합니다. 에메랄드 부처의 모형과 힌두 신 가네쉬의 동상이 있습니다.

케이블카에서 내리면 처음 보이는 건물 모습(3층 지붕과 백조꼬리 또는 머리 모양 그리고 화려한 조각 문양 등 전형적인 란나 스타일 건축물 임을 알 수 있다)

위 사진의 왼쪽에 보이는 태국어 안내 간판(크루바 차오 라는 승려의 업적을 기록한 것으로 보임)

크루바 차오 아피차이 카오피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크루바 차오 아피차이 카오피 그는 그의 아버지 Mae Chanta Lakaew의 아들이며 Mae Toei 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 1989년 4월 17일 월요일은 마하 송크란 데이(Maha Songkran Day) 또는 현지 언어로 박피 데이(Pak Pi Day)이므로 "참피(Champi)"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매 찬타(Mae Chanta)는 16세 때 소년 참피(Champi)를 학생으로 데려갔습니다. 크루바 차오 스리위차이 반팡 사원에서 그래서 그는 초심자 승려로 계를 받았고 22세가 될 때까지 크루바 스리비차이(Kruba Srivichai)가 계를 받아 임명되었습니다. 이름과 별명 '아피차이 아피차이요'는 35세에 5개월 동안 징집을 받지 못한 혐의로 투옥되어 첫 번째 백의와 작별하고 두 번째로 서품을 받아야 했다. 그는 Kruba Sriwichai에서 1년 동안 불교 사순절에 머물렀고 그 후 Mae Ramat 지역으로 향했습니다. 딱성(Tak Province)은 사원을 짓기 위해 마을 사람들에게 돈을 요구한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마을 사람들이 도와주려고 해도 그래서 그는 두 번째로 훈련을 포기해야 했습니다.
세 번째로 계임을 받은 그는 카사바파트라 옷을 입고 오래 머물지 않았습니다. Kruba Sriwichai는 소송을 제기했고 방콕으로 여행을 떠나야 했습니다. 크루바 아피차이 카오피 만약 내가 그렇게 하지 않으면 사임하도록 속아서 사임했습니다. 승려직을 떠난 후 크루바 차오 스리위차이(Kruba Chao Sriwichai)는 투옥될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는 돌아오지 않았어 그리하여 그는 세 번째로 흰옷을 입었는데, 이는 1977년 3월 6일 목요일 평화롭게 세상을 떠날 때까지의 마지막 시간이라고 할 수 있다. 사찰에는 통차이 나무가 만들어졌습니다. 수코타이 지방에서는 84세와 72세의 크루바 차오 아피차이 카오피(Kruba Chao Apichai Khaopi)도 왓 프라 탓 도이수텝 랏차워라위한(Wat Phra That Doi Suthep Ratchaworawihan)으로 올라가는 길 건설에 참여했습니다. 반팡 사원의 크루바 차오 스리위차이(Kruba Chao Sriwichai)가 건축을 주관하면서 1934년 11월 9일 도이수텝 도로 건설을 위한 첫 삽을 파는 길한 시기가 정해지고 왕자 차오 깨우 나와랏(Chao Kaew Nawarat)이 참여하게 되었다. 도로 건설은 1935년 4월 30일 처음으로 도이수텝을 오르는 차량용 도로가 개통될 때까지 건설에만 5개월 22일이 걸렸다.
크루바 차오 아피차이 카오피가 창조한 아름다움과 선함으로, Phrakhru Sophon Bunyopas (Kru Ba Jong), 치앙마이 주 항동 지구 한 깨오 지역의 Wat Sri Sawang (Wualai) 수도원장. 일행의 제자들과 함께 따라서 Kruba Chao Apichai Khaopi의 동상이 Wat Phra That, Doi Suthep Ratchaworawihan에 전시되었습니다. 크루바 차오 아피차이 카오피를 기억하기 위해 많은 종교적 혜택을 만들어낸
2020년 12월 5일에 제작 및 헌납되었습니다. 서론을 적는 칸입니다.

사원의 역사(태국어 직역)

사원의 원래 건립은 전설로 남아 있으며 몇 가지 다양한 버전이 있습니다. 이 사원은 1383년에 최초의 사리탑을 시작으로 건립되었다고 합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원은 확장되었고 더욱 화려해졌습니다. 사찰로 가는 도로는 1935년에 처음 건설되었습니다.

사원 건설의 전설(태국어 직역)

전설에 따르면 수코타이 왕국의 수마나테라(Sumanathera)라는 승려가 꿈을 꾸었습니다. 이 꿈속에서 그는 방차로 가서 유물을 찾으라는 지시를 받았습니다. 수마나테라는 팡차로 모험을 떠나 뼈를 발견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그것이 고타마 붓다의 어깨뼈라고 주장합니다. 유물은 마법의 힘을 보여주었습니다. 그것은 빛을 발하고, 사라질 수 있었고, 움직이고 스스로 복제할 수 있었습니다. 수마나테라는 유물을 수코타이를 통치했던 담마라자 왕에게 가져갔습니다. (불교에)열정적이었던 담마라자왕은 Sumanathera가 도착했을 때 공물을 바치고 의식을 주최했습니다. 그러나 유물은 아무런 이상 징후를 보이지 않았고, 유물의 진위 여부를 의심한 왕은 수마나테라에게 그것을 보관하라고 말했습니다.

(현재의 치앙마이와 치앙라이 지역을 통치했던 란나왕국) 란나(LanNa)의 누나오네(Nu Naone)왕은 유물에 대한 소식을 듣고 승려에게 그것을 가져오라고 명했습니다. 1368년에 담마라자의 허락을 받아 수마나테라는 유물을 현재 태국 북부의 람푼으로 가져갔습니다. 그곳에서 유물은 두 조각으로 부서졌습니다. 더 작은 조각은 Wat Suan Dok에 모셔져 있습니다. 다른 조각은 왕이 정글에 풀어놓은 흰 코끼리의 등에 올려놓았습니다. 코끼리는 당시 도이아오이창(설탕코끼리산 )으로 불렸던 도이수텝에 올라 멈춰 서서 세 번 나팔을 불다가 떨어져 죽었다고 한다. 이것은 징조로 해석되었습니다. 누 나오네(Nu Naone) 왕은 즉시 그 자리에 사원 건설을 명령했습니다.

사원의 이름(Wat Phra That Doi Suthep)은 실제로 사원의 내용을 설명합니다. 프라(Phra)는 경의를 표하는 부처 이미지를 의미하며 이는 유물을 의미합니다. 둘을 합치면 왓의 신성함에 부처님의 사리가 있다는 뜻인데, 이 경우에는 부처님 어깨뼈의 절반이다. 어깨뼈 유물의 위치는 (사원 중앙에 있는 탑) 팔각형의 움푹 파인 부분 바로 위와 고리 부분 아래의 체디의 둥근 부분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케이블카 설치 논란) 정교 일치(태국어 직역)

왓 프라 탓 도이수텝은 그 유적과 14세기 란나 왕국의 중심지였던 치앙마이의 영향으로 인해 태국에서 가장 신성한 순례지 중 하나로 여겨집니다. 실제로 와트에는 한 달에 120,000명의 방문객이 방문할 수 있으며, 송크란과 같은 축제, 특히 현지 사람들이 부처님의 탄생을 기념하기 위해 산에 오르고 사원 산책길에서 잠을 자는 비사카 부차(Visakha Bucha) 날에는 그 수가 더 높습니다. 이들 방문객의 대부분은 태국, 싱가포르, 중국, 인도 출신이며, 유적지에 경의를 표하고 주변 명소도 탐닉하기 때문에 스스로를 "순례자 관광객"이라고 생각합니다.

관광은 항상 와트의 큰 부분을 차지할 것이며 이것의 경제성으로 인해 정치적 행동이 항상 나타날 것입니다. 이것은 처음으로 시작됩니다. 크루바 시위차이그는 1935년에 도로 건설을 감독했습니다. 그는 문화에 대한 큰 공덕과 헌신뿐만 아니라 그가 맡은 건축 프로젝트로 인해 이 지역 불교문화의 큰 부분을 차지했습니다. 20세기 초, 태국 불교 당국은 느슨하게 순응하는 북부 불교 지도자들을 국가 계층 질서에 더 집중시키고 통합하려고 시도했습니다. 시위차이는 이에 반대하는 주요 연설가 중 한 사람이었으며 북부 문화의 종교적, 사회적 자유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그의 정신은 1980년대 도로를 이용하지 않고 와트에 케이블카를 설치한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다시금 볼 수 있었다. 이것은 엄청난 논쟁을 불러일으켰고 와트의 신성성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불교 문화의 일부는 사찰 순례이며, 이 장치를 도입함으로써 그 측면에서 벗어나겠습니까? 정부와 지역 주민들은 누구에게 진정한 혜택을 줄 것인지, 종교적인 측면을 두고 오랫동안 치열한 싸움을 벌였으나, 결국 지역 주민들의 지지로 인해 계획은 폐기되었습니다.

* 부처님의 사리와 불상에 대한 예배의 말씀
Namo tassa bhagavato arahato sammasambuddhassa(3회 암송)
나는 매 생애마다 부처님과 담마와 승가에 귀의합니다. 겸손히 엎드려 그 은혜를 경배합니다. 부처님 폐하 그는 수많은 생애 동안 공덕을 실천하기 위해 희생했습니다.
깨달음을 얻기 위해 아뇩다라 삼마삼보디냐(Anuttara Sammasambodhiññā)는 중생을 삼사라(samsara)에서 인도하는 담마(Dhamma)를 선포합니다. 폐하의 은혜와 순결과 지혜로 가득 차 있습니다. 법과 승가에 절하는 것과 함께 이 공덕이 때가 되면 열반에 도달하는 요인이 되기를 바랍니다. 카르마가 무엇이든 부처님, 담마, 고귀한 승가 및 전생의 모든 중생에게는 다릅니다. 현재 온다 나는 몸을 굽혀 용서를 구하고 나의 모든 행위를 받아들이고 나의 은인, 친척, 나와 나의 가족, 나의 카르마, 나의 채권자, 그리고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보호해 준 브라흐마 신들에게 공덕을 바칩니다. 나라와 불교를 수호하는 데 옳은 일을 하는 것, 그리고 국왕 인간과 인간이 아닌 것 모두 위에서 언급한 모든 분들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아키텍처(탑/사원 구조물)에 대한 설명

왓 프라 탓 도이수텝은 불교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화려하게 계획된 사원입니다. 나가가 늘어선 계단(태국에서 가장 긴 나가 난간)을 넘으면 가장 먼저 보이는 장소는 와트 배치 뒤에 숨겨진 이야기를 기념하는 흰 코끼리 동상입니다. 내부 링에 가장 가까운 입구는 단지 북쪽의 왼쪽에 있습니다. 즉각적인 전망은 24미터(79피트) 높이의 체디 중 하나입니다. 이 금도금 첨탑은 높아진 붉은색 팔각형 베이스, 고리형 첨탑, 매끄러운 첨탑, 꼭대기에 층층이 있는 차트라(우산)가 있는 태국 북부 체디의 매우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구조는 수코타이의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미술; 그러나 차트라(층층의 양산 모양)는 태국의 영향이 아니라 2세기에 걸친 버마 점령에서 나온 측면입니다. 태국 전역에서 발견되는 층층이 있고 각진 모양의 체디는 불교 건축의 한 측면입니다. 계층은 열반을 이루기 위해 올라가야 하는 천국의 수준과 군주제와 관련된 계층을 나타냅니다. 각진 형태와 경사진 외관은 태국 건축가들이 표현하고자 했던 느낌과 더 관련이 깊습니다. 소승불교(Threvada)에서는 불선함을 제거하는 데 중점을 두며, 이를 위해 평화, 가벼움, 부유에 중점을 둡니다. 체디가 팔각형과 삼각형의 단순한 형태라면 조밀하고 정적으로 보일 것입니다. 포물선에 가까운 경사면과 체디의 황금색 덮개는 움푹 들어간 모양이 구조에 무중력 느낌을 줍니다.

이와 동일한 개념은 본당(Wihans)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본당(위한)과 주변 구조물의 무중력은 주로 지붕의 미적 측면에서 비롯됩니다. 여기서 작용하는 미학은 기하학을 활용하고 유사한 모양을 분리하는 것입니다. 이 특별한 본당은 서로 다른 부분이 서로 다른 각도를 이루는 2단 지붕을 가지고 있습니다. 낮은 층은 더 편평한 각도로 되어 있어 더욱 튼튼하고 긴장된 모습을 재현하고, 다음 층은 상당히 가파른 각도로 되어 있어 더욱 고상하고 편안한 모습을 연출합니다. 이러한 분리는 불교의 궁극적 목표인 집착으로부터의 자유를 표현하는 것입니다. 흰색 치장벽토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화려한 페디먼트는 이러한 가벼운 느낌과 분리를 크게 지원하지만 지붕은 크기와 평정심으로 인해 건물의 가장 역동적인 움직임을 제공합니다. 페디먼트는 일반적으로 사원의 웅장함과 지위를 표현하는 건물의 가장 장식적인 부분입니다. 지붕층의 각 모서리에는 평평한 장식용 나가가 있고 지붕 꼭대기의 크고 뾰족한 조각을 초파 라고 합니다.

외부의 동일한 불교 테마가 다양한 요소를 통해 내부로 전달됩니다. 첫 번째는 벽과 기둥이 모두 건물 중앙을 향해 안쪽으로 기울어져 있다는 점입니다. 이는 건물의 구조적 완전성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공간이 상승하는 느낌을 주기 위한 것입니다. 내부도 벽 곳곳에 벽화로 크게 장식되어 있습니다. 벽화는 일반적으로 부처님의 삶과 여행에 대한 이야기이지만 힌두교적인 측면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 조명이 좁은 수직 창문에서 나오고 벽화와 모든 실내 장식이 더 어두운 재료이기 때문에 건물 내부는 일반적으로 상당히 어둡습니다. 창문의 폭이 좁은 것은 구조적인 문제를 위한 것이지만 실제로는 바닥이 더 넓은 사다리꼴이기 때문에 상승하는 느낌에도 도움이 됩니다. 왓 프라 탓 도이수텝의 내부에는 외부 안뜰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스타일과 재료로 제작된 수많은 불상이 있습니다.

단지의 레이아웃은 체디 주위에 2축 대칭을 보여주며, 주 및 작은 법당(위한)은 동서 기본 평면에서 약간 떨어져 있습니다. 불교에서는 방위가 중요하며, 이 경우처럼 주변에 물이 없으면 주를 법당(위한)은 떠오르는 태양을 향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는 왜 주 법당(위한)이 단지의 서쪽에 있는지 설명합니다. 광장 안마당 외부의 주변 배치와 디자인은 산꼭대기의 지형에 따른 것이다. 치앙마이를 볼 수 있는 전망대는 가장자리 위로 약 15피트 높이의 지지 캔틸레버입니다. 나무를 위한 모습만 봐도 그리고 언덕 아래에 있는 승려의 거주지는 둘 다 체디를 가리키는 남북 평면에 존재합니다. 사이트의 모든 것은 와트에 대한 중요성을 나타내는 상징적인 체디를 향해 안쪽을 가리킵니다.

예배당 (사원 벽에 부착된 내용)

가장 뛰어난 부처님 무한한 지혜를 갖고 있기 때문에 그는 존재들 중에서 가장 높지 않습니다. 그분의 은혜로 견딜 수 있는 이곳은 예배를 위한 장소입니다.
유혹과 유혹을 위한 그릇이 되지 마십시오. 물과 같이 공덕이 무궁무진한 위대한 군주 숙타(Sukta)는 현명한 학자입니다.
이는 담마카야(Dhammakaya)가 사콘(Sakhon) 강둑에 굳건히 세워진 땅에 비유됩니다. 그곳은 위험이 탄생하는 땅, 세상, 사람들 중에서 가장 고귀한 곳이다. (이하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