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강천섬

여주 강천섬에 가면, 바다에 간 듯 가슴이 확 트인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서울 한강공원 3~4배 크기의 잔디와 한가함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재미있는 것 중 하나는, 걸어서만 갈 수 있다는 것이다. 

계절에 따라, 단풍과 잔디의 초록, 설경 등 자연의 변신을 날 것 그대로 감상할 수 있어 더욱 좋다.

 

여주강천섬

여주강천섬의 넓은 잔디밭에서는 반려동물과 재미있는 한 때를 보낼 수 있다. 

걷기 좋은 곳이다. 

한적한 곳에서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급한 전화가 와도 걸어서 20~30분 나가야 차를 탈 수 있다)

피크닉하기 좋은 곳이다.

간단한 음식물과 깔개만 준비하면 소풍이다. 

강천섬으로 향하는 길

강천섬으로 가는 곳은 2개의 다리뿐이다. 

남한강 지류를 건너는 다리는 차량 통행이 제한된다. 

 

강천섬으로 가는 다리

강천섬에는 화장실과 식수 등 다양한 시설이 구비되어 있다. 

상품을 판매하는 가게는 없어서 아쉽기도하지만 좋은 점도 있다. 

강천섬 종합안내도

 

단양 쑥부쟁이 서식지

 

쑥부쟁이 꽃

 

강천섬 내 조형물(소)
조각작품 고릴라

 

예술품 말2
여주시 힐링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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