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도서관 공식 명칭과 건물이 보입니다. 공휴일과 월요일에는 폐관하니 사전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비교적 넓은 실내 공간과 시원한 에어컨이 있으며, 와이파이도 쉽게 사용가능합니다(패스워드는 한국 도서 비치실 벽면에 부착) 화장실도 깨끗합니다.
도착하자마자 서로 얼굴만 뻘쭘하게 서로 바라보았다. 몇 초 지나서 한국인이냐고 물으면서 좌측으로 가라고 안내해줬다.
도서관 이용 준수사항
1. 입장 전 카운터에 소지품을 맡기고 입장권을 제시해주세요. 2. 정중한 옷차림을 해주세요. (모자, 나막신, 반바지 등 금지) 3. 평화와 질서를 유지하십시오. 그리고 다른 사람의 집중력을 방해하지 않도록 독서실에 있는 동안 4. 귀하와 대중의 이익과 안전을 위해 무기, 폭발물, 연료를 도서관에 가져오지 마십시오. 5 책을 조심스럽게 사용하시고, 책을 찢거나 자르거나 훼손하지 마십시오. 5 장비, 자재, 장비를 소중히 사용하고 청결하게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7. 휴대품 반출입 물품 검사에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입장권은 별도로 없어서 그냥 들어갔는데, 오른 쪽에 보니 휴대품 맡기는 공간이 있었다.(자주 사용되지 않는 것으로 보였음)
정기 간행물실과 2층 지역 도서 열람실
한국도서관 맞은 편에는 정기 간행물실(열람실)이 있다. 각종 신문과 잡지를 열람할 수 있습니다.
태국에서 승려와 국왕과 일반(관료, 군인) 국민과의 관계를 나타내는 사진을 볼 수 있었다.